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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8 건 - 1 페이지
회원사진 mokpung 2023-03-15

"'공짜 이적' 위험도 감수" 칼 뽑은 토트넘, 케인 이적 '태풍의 눈'

토트넘의 해리 케인 '이적 불가' 방침이 '태풍의 눈'으로 떠올랐다.영국의 '스카이스포츠'는 14일(이하 한국시각) 토트넘의 기류 변화를 제기했다.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존재감과 기여도가 1억파운드(약 1590억원)의 이적료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판단,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재계약 여부를 떠나 케인을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이라는 것이다.'더선'도 15일 '토트넘이 '공짜 이적'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올 여름 케인의 이적을 시킬 의향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' 보도했다. 케인은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.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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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9-01

포식자 슈퍼태풍 '힌남노' 경쟁자 잡아먹고 급성장 (2022.09.01/뉴스데스크/MBC)

아 담주 태풍영향권에 들어가게 되면 피해가 적어야 할텐데....걱정되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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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31

슈퍼태풍 '힌남노' 접근‥"자연 법칙 무시하는 듯" (2022.08.31/뉴스데스크/MBC)

일기예보?를 보면서 간만에 이해가 쏙 되는 구만.....제발 우리쪽으로 오지마라!! 가라 가! 일본으로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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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8-31

[자막뉴스] '슈퍼 태풍' 힌남노의 눈..한반도 노려보나?(2022.08.31/MBC뉴스)

그냥 태풍도 아니고 슈퍼태풍....ㅎㄷㄷ제발 우측으로 방향을 꺾어 가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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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2-07-03

태풍 에어리 직접 영향 없다…대신 '찜통더위' 부추겨

제4호 태풍 에어리(AERE)는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. 이에 다음 주 수요일인 6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일최고체감온도가30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.기상청에 따르면 에어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150㎞ 부근 해상에 시속 7㎞로 북상하는 중이다.에어리는 4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시 남쪽290㎞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뒤 동쪽으로 방향을 꺾어 이후 일본 규슈섬을 통과하고 6일 오전 9시 오사카 서남서쪽260㎞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겠다.에어리는 최대풍속이 시속68㎞이고 중심기압이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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